티파니♥변요한, 결혼후 축하할 소식…새 가족 생겼다 ‘공식발표’
||2026.04.03
||2026.04.03
배우 변요한과 백년가약을 맺으며 화제를 모은 가수 티파니 영(Tiffany Young)이 글로벌 음악 시장을 향한 새로운 도약에 나선다.
퍼시픽 뮤직 그룹(Pacific Music Group, 이하 PMG) 코리아는 2일, 티파니 영과 전속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이번 계약을 통해 티파니 영은 PMG 코리아가 영입한 1호 아티스트라는 상징성을 갖게 됐다.
PMG는 미국의 전설적인 R&B 스타 니요(Ne-Yo)를 비롯해 소누 니감(Sonu Nigam), 조나단 서버인(Jonathan Serbin) 등 글로벌 음악 산업의 거물들이 공동 설립한 엔터테인먼트 기업이다. 최근 한국 지사를 설립하고 국내 음악 업계 전문가인 사무엘 구(Samuel Ku)를 대표로 선임하며 본격적인 국내외 활동 확장을 예고했다.
PMG 코리아 측은 “전 세계를 무대로 솔로 아티스트로서 입지를 다져온 티파니 영이 앞으로 글로벌 무대에서 더욱 영향력을 넓힐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티파니 영은 이번 계약에 대해 깊은 신뢰와 기대감을 드러냈다. 그녀는 “PMG는 소녀시대 활동부터 솔로 음악, 연기, 뮤지컬에 이르기까지 내가 걸어온 길을 깊이 이해하고 있다”며 “단순한 결과물이 아닌 그 과정에 담긴 의도와 의미를 존중해 주는 파트너와 함께하게 되어 기쁘다”고 소감을 전했다.
특히 올해 솔로 데뷔 10주년을 앞두고 있는 티파니 영은 새 앨범 준비와 함께 더욱 확장된 음악적 스펙트럼을 선보일 계획이다. 그녀는 “이번 활동은 지금까지 함께해 준 팬들과 특별한 순간을 나누는 자리가 될 것”이라며 팬들을 향한 변함없는 애정을 덧붙였다.
이번 전속 계약 소식은 지난 2월 배우 변요한과 혼인신고를 마치고 법적 부부가 된 지 약 한 달 만에 전해진 것이라 더욱 눈길을 끈다. 두 사람은 2024년 디즈니+ 시리즈 ‘삼식이 삼촌’에서 호흡을 맞추며 연인으로 발전, 연예계 대표 스타 부부로 등극했다.
소녀시대 멤버 중 첫 번째로 ‘유부녀’ 대열에 합류하며 인생의 전환점을 맞이한 티파니 영은, 이번 PMG 코리아와의 계약을 기점으로 결혼 후에도 변함없이 활발한 글로벌 활동을 이어갈 전망이다.
PMG 코리아는 티파니 영을 필두로 향후 국내 실력파 아티스트 발굴 및 글로벌 협업 프로젝트를 공격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