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런닝맨' 정수정이 14년 전 우승 상품으로 받은 TV를 언급했다. 5일 방송된 SBS 예능 '런닝맨'에서는 영화 '짱구' 정우, 신승호, 정수정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유재석은 정수정에게 "너무 오랜만이다"라고 인사했다. 정수정은 "저 12년도에 개리오빠랑 해서 우승했었다. 그때 TV를 탔는데 아직도 쓰고 있다"고 말했다. 이에 유재석은 놀라며 멤버들에게 이 이야기를 전했다. 정수정이 "TV 아직도 제 방에 있다"고 하자 제작진은 "'런닝맨' 나올 때마다 우승했다더라"고 얘기했다.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ent@stoo.com]「가장 가까이 만나는, 가장 FunFun 한 뉴스 ⓒ 스포츠투데이」 이영택 GS칼텍스 감독 "지난 시즌 형편없는 감독이었는데…꿈만 같다"'리더십 부재' 도로공사, 챔프전 직전 감독 경질은 결국 패착이었나[ST포토] 염경엽 감독, '나 너무 떨렸어'[ST포토] 염경엽 감독, '영찬아, 이제 웃는다'[ST포토] LG, 위닝시리즈 달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