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 연예인들 만나면 과하게 몸을 만져서 논란중인 여배우
||2026.04.07
||2026.04.07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를 중심으로 혜리가 방송 및 유튜브 채널에서 보여준 과감한 신체 접촉 장면들이 재조명되며, 이것이 ‘친근함의 표현’인지 혹은 ‘지나치게 적극적인 스킨십’인지를 두고 논란이 일며 화제가 되었다.
논란의 발단은 혜리가 출연한 각종 예능 및 콘텐츠에서의 행동들이다. 과거 MBC ‘라디오스타’ 출연 당시 남성 MC들에게 스스럼없이 뽀뽀를 하는 장면이 공개된 이후, 일부 시청자들은 “문화적 차이를 감안하더라도 낯설고 불편하다”는 반응을 보였다.
가장 화제가 된 것은 배우 변우석과의 밀착 장면이다. 두 사람이 함께 출연한 홍보 콘텐츠 등에서 혜리가 변우석에게 밀착하거나 자연스럽게 신체를 접촉하는 모습이 공개되자, 일부 시청자들은 “상대 배우에 대한 배려가 부족하다”며 우려를 나타냈다.
특히 변우석 외에도 박보검, 김선호 등 동료 배우들의 손목을 잡거나 몸을 기대는 등 너무 적극적인 스킨십 표현이 반복되자, 공적인 방송 환경에서 적절한 거리두기가 필요하다는 지적이 제기된 것이다.
하지만 이에 대한 반론도 만만치 않다. 한 누리꾼은 “짧은 영상 하나로 온갖 망상을 다 하고 있다”며 지나친 억측을 경계했고, 또 다른 누리꾼은 “풀영상을 보면 전혀 문제가 없다. 너무 악의적인 편집이다”라며 영상의 전체 맥락을 강조했다.
특히 변우석의 팬이라고 밝힌 한 시청자는 “우리 우석이가 긴장을 많이 하는 스타일인데, 옆에서 장난치며 긴장을 풀어주는 모습이 너무 다정해 보였다.
덕분에 즐겁게 촬영한 게 눈에 보인다”며 혜리의 배려를 높게 평가했다. “친한 사이고 공개적인 자리에서 이 정도가 왜 이상한지 모르겠다”는 반응도 이어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