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배우 김남길이 5시간 팬미팅 조기 종료설에 대해 해명했다. 최근 소속사 길스토리이엔티 공식 SNS에는 '5시간 12분 팬미팅 조기종료 썰에 대하여'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공개된 영상 속 김남길은 "왜 조기 종료설로 난리가 났냐. 일찍 끝나면 좋은거 아니냐"고 멋쩍어했다. 이어 "아무래도 인터미션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5시간 10분? 15분인가, 인터미션 없이 했던 거보다 짧아져서 조기 종료 이야기 나오는 거 아닐까 추측한다"고 웃었다. 김남길은 "원래 (팬미팅을) 2시간 30분 계획했다"며 "사람들이 팬미팅을 즐기러 오는게 아니라 어디 얼마나 하냐 보러 오는 거 같다. 같이 즐겁게 즐긴다고 생각하고 오면 좋겠다. 1시간, 2시간, 올나잇이 되든 서로 시간에 부담을 가지면 다음부터 못 한다"고 밝혔다. 끝으로 김남길은 "시간에 구애받지 말자"며 "우리는 6시간을 향해 가고 있는 게 아니"라고 팬들에게 이야기했다. 한편, 김남길은 지난달 28일 KBS 아레나에서 약 5시간 동안 팬미팅 'G.I.L'을 진행해 화제를 모았다.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ent@stoo.com]「가장 가까이 만나는, 가장 FunFun 한 뉴스 ⓒ 스포츠투데이」 [ST포토] 연극 '바냐 삼촌' 주역들의 빛나는 비주얼[ST포토] 김수현-이화정-이서진-고아성-양종욱, 연극' 바냐 삼촌' 주역들[ST포토] 이서진-고아성, 첫 연극 데뷔[ST포토] 이서진-고아성, '바냐 삼촌' 기대해주세요[ST포토] 연극 '바냐 삼촌' 출연진 한 자리에 모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