앰퍼샌드원 "윤시윤, 뮤비서 벽돌로 브라이언 머리 내려쳐…미숫가루 벽돌이었다" [ST현장]
스포츠투데이|윤혜영 기자|2026.04.08
[스포츠투데이 윤혜영 기자] 그룹 앰퍼샌드원(AMPERS&ONE)이 '갓' 뮤직비디오 비하인드를 공개했다.
앰퍼샌드원(나캠든, 브라이언, 최지호, 윤시윤, 카이렐, 마카야, 김승모)은 8일 서울시 용산구 노들섬 라이브하우스에서 미니 4집 'DEFINITION'(데피니션) 발매 쇼케이스를 열었다.
타이틀곡 'GOD'(갓)은 가사에 자신을 지켜 달라 기도하며 다시 일어서려는 의지를 담았으며, 동양적인 사운드와 댄스 장르가 만나 색다른 사운드적 교집합을 이룬다.
'갓' 뮤직비디오에 대해 최지호는 "뮤비 촬영할 때 멤버들끼리 싸우는 신이 많았는데 그중에서 시윤이가 벽돌로 브라이언 머리를 치는 장면이 있었다. 굉장히 강렬한데 실제 벽돌이 아니라 미숫가루로 제작된 벽돌이었다"고 말했다.
가짜 벽돌에 맞았던 브라이언은 "사실 조금 아팠다"면서 "저는 시윤이가 벽돌로 저를 때린 후에 계속 미안해했다. 그거 하고 핫팩도 하고 잘 챙겨줬다"고 전했다.
나캠든은 "이번 뮤비에서 상처 특수 분장을 처음 시도해봤다. 그냥 일반 상처 분장도 있었는데 상처를 꿰맨 것 같은, 아파보이는 상처 분장을 도전해봤다. 사실 그 분장을 하고 지우기가 어려웠다. 지워도 지워도 얼굴에서 빨간 자국이 계속 남길래 다음날 일어나보니까 아직도 남아있더라. 알아보니까 색이 제 얼굴을 먹었더라. 변색돼서 걱정을 많이 했는데 다음날 바로 씻겨져서 멋진 피부를 보여드릴 수 있어서 영광"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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