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방송된 tvN 예능 '유 퀴즈 온더 블럭'에서는 '이혼숙려캠프'에 출연 중인 국내 1위 로펌 이혼 전문 박민철 변호사가 출연했다.
이날 유재석은 "김종국과 친분이 있는 분이다. 예전부터 저희 녹화장에도 놀러오셔서 친숙하다. 2주~3주 전에도 만났다"며 박민철 변호사를 맞이했다. 박민철 변호사는 "요즘에 많이 알아보신다. 주로 4~50대 여성분들에게 어필이 되고 있다. 주로 백화점 지하에서 난리난다"며 JTBC '이혼숙려캠프' 화력을 인정했다.
유재석이 "별 의미 없이 명함을 건네도 놀라지 않냐"고 하자 박 변호사는 "그래서 강조한다. 예방하셔야 한다"고 받아쳤다.
이를 들은 유재석은 "'런닝맨' 녹화장에 놀러오셨는데, 와서 '형님 명함 없으시지. 오해 말라'며 지석진, 김종국, 저한테도 명함을 건넸다. 그러면서 '연예인분들이니까 조용히 깔끔하게'라고 한다"고 해 웃음을 안겼다.
박 변호사는 "제가 엔터테인먼트 전문이라 연예인 지인들이 많다. 영화나 드라마 촬영에 들어가면 커피차 보내줄까라고 물어보면 극구 사양한다. 기사 날까봐"라는 일화도 전해 폭소를 안겼다.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ent@stoo.com] 「가장 가까이 만나는, 가장 FunFun 한 뉴스 ⓒ 스포츠투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