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정예원 기자] 영화 '군체'가 칸 국제영화제에 초청됐다. 9일 오후 '군체' 측은 제79회 칸 국제영화제 미드나잇 스크리닝 부문 공식 초청 소식을 전했다. 미드나잇 스크리닝은 비경쟁부문 중 하나로, 경쟁부문과 같이 극장에서 상영은 되지만 트로피를 두고 경쟁을 펼치진 않는다. 비경쟁부문은 비경쟁, 미드나잇 스크리닝, 특별상영 세 가지로 나뉜다. '군체'는 정체불명의 감염사태로 봉쇄된 건물 안, 고립된 생존자들이 예측할 수 없는 형태로 진화하는 감염자들에 맞서 벌이는 사투를 그린 영화다. '부산행' '얼굴' 연상호 감독이 연출을 맡았으며 배우 전지현, 구교환, 지창욱, 신현빈, 김신록, 고수가 출연한다. 배급사 쇼박스는 칸 영화제 초청을 기념하며 인터내셔널 포스터를 공개했다. 사진 속 감염자들은 피투성이 비주얼로 위협적인 면모를 보이고 있다. 한편 '군체'는 내달 극장가에 개봉한다. [스포츠투데이 정예원 기자 ent@stoo.com]「가장 가까이 만나는, 가장 FunFun 한 뉴스 ⓒ 스포츠투데이」 쎄시봉의 트롯 무대…'막걸리 한잔'에 김용빈도 감탄(금타는 금요일)LG 우승 이끈 조상현 감독, 생애 첫 감독상 수상[ST포토] 이성구 페어플레이상 수상하는 서명진[ST포토] 최우수 수비상 수상하는 아셈 마레이[ST포토] Play of the Season 수상하는 이선 알바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