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정예원 기자] MBC 일일드라마 '친절한 선주씨'에서 눈도장을 찍었던 배우 강우연이 이름을 본명인 김태완으로 변경하고, 스튜디오 유후와 전속계약을 체결하며 새로운 도약에 나선다. 로맨스 웹드라마 '29gram'을 통해 데뷔한 김태완은 '친절한 선주씨'에서 세상 무서운 것 없는 스타 배우 정우상 역을 맡아 시청자들에게 강한 인상을 남겼다. 그는 겉으로는 유쾌하고 자기애 넘치는 스타이지만 이면에 감춰진 상처와 결핍을 섬세하게 연기해내며 입체적인 캐릭터를 완성했다. 특히 출생의 비밀이 드러나는 극 후반부에서는 흔들리는 내면을 설득력 있게 그려내며 극의 몰입도를 한층 끌어올렸다. 스튜디오 유후는 "매력적인 비주얼은 물론 연기에 대한 열정으로 무한한 가능성을 지닌 김태완이 앞으로 다양한 작품에서 자신만의 색깔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체계적인 매니지먼트와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한편 김태완이 새롭게 합류한 스튜디오 유후에는 강소라, 경수진, 권해성, 김동욱, 김현숙, 안재현, 윤지민, 이일화, 이재원, 이정헌, 전석찬, 최찬호가 소속돼 있다. [스포츠투데이 정예원 기자 ent@stoo.com]「가장 가까이 만나는, 가장 FunFun 한 뉴스 ⓒ 스포츠투데이」 '특급 신인' 김민솔, KLPGA 투어 iM금융오픈 1R 단독 1위'생애 첫 MVP 수상' 소노 이정현 "2년 전 아쉬움 이뤄낸 것에 너무 만족…자만하지 않겠다"[ST포토] 케빈 켐바오, 트로피 번쩍[ST포토] MVP 받은 이정현과 아셈 마레이[ST포토] 아셈 마레이, MVP 트로피 들고 환한 미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