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정예원 기자] '21세기 대군부인' 공승연이 변우석에게 손찌검을 했다. 10일 첫 방송된 MBC 새 금토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이하 '대군부인')에서는 윤이랑(공승연)이 이안대군(변우석)의 뺨을 때리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궁 안을 서성이던 성희주(아이유)는 이안대군에게 목격되고 말았다. "송구하다. 길을 잃었다"고 했으나, 이안대군은 이름과 소속을 물었다. 이때 궁궐에 갑작스러운 큰 소리와 함께 연기가 났다. 이안대군은 빠르게 그곳으로 향했고, 궐 안엔 화재가 나 사람들이 대피 중이었다. 윤이랑은 이안대군의 뺨을 때리며 "또 이 나라 왕을 죽이려 하냐"며 분노했다. 다행히 이윤(김은호)은 다친 곳 없이 무사했다. 다음날 윤이랑은 어제 일에 대해 사과의 뜻을 건넸다. 윤이랑이 섭정 때문임을 지적하자, 이안대군은 "정치는 정치인이 하는 것"이라며 "왕실은 아무것도 하지 않는 게 유일한 일"이라고 받아쳤다. 윤이랑은 "혼례를 올려 나와 금상에 대한 지지를 보여달라"고 요구했다. [스포츠투데이 정예원 기자 ent@stoo.com]「가장 가까이 만나는, 가장 FunFun 한 뉴스 ⓒ 스포츠투데이」 "젊은 그대" 김용빈, 쎄시봉 특집 뭉클 피날레(금타는 금요일) [텔리뷰]최다니엘, 장도연과 핑크빛 기류?…"결혼 생각 있냐"(구기동 프렌즈) [텔리뷰]악으로 깡으로 버틴 대한항공…정지석 "신경전 힘들었다"·한선수 "웃음거리 되지 말자"김용빈, 추혁진·최재명 헌정 무대에 심취(금타는 금요일) [TV캡처][ST포토] 김민규, 관중석으로 갈려가 와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