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배우 신성록이 학창시절 전 농구선수 서장훈의 후배라는 사실을 공개했다. 11일 방송된 MBN '김주하의 데이앤나잇'에는 뮤지컬 '스윙 데이즈_암호명 A'로 돌아온 신성록, 정상훈이 출연했다. 이날 신성록은 "학창시절에 엘리트 농구선수를 했고, 또 서장훈 선배님의 후배다"라고 밝혔다. 서장훈과 신성록 모두 휘문고 농구부 출신이라고. 김주하가 "근데 왜 그만뒀나"라고 묻자, 신성록은 "부상도 있고 몸 속에 배우가 되고 싶은 끼가 있었나 보다. 그래서 자연스럽게 넘어오게 됐다"고 답했다. 김주하는 "그냥 봐서는 길거리에서 캐스팅 됐을 것 같았는데 극단 학전에 갔다고 들었다"고 물었다. 신성록은 "그 당시에 하고 싶은데 설 무대는 없었다. 매일 한국영화를 보고 혼자 공부하던 시절이었는데 한국영화에서 나오는 주연들 말고 조연들, 연기 잘하는 선배님들이 다 대학로 극단 출신이시더라. 저는 많은 극단 중에 학전에 오디션을 봐서 합격해 시작하게 됐다"고 밝혔다. [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ent@stoo.com]「가장 가까이 만나는, 가장 FunFun 한 뉴스 ⓒ 스포츠투데이」 '전참시' 윤도현, 암투병 숨기고 공연…"주인공 암으로 죽었다는 말에 가슴 철렁" [텔리뷰]'전참시' 지무비, 77억 전셋집에 외모까지 훈훈…복지도 파격적 [TV캡처]'21세기 대군부인' 아이유·변우석, 스캔들에 혼전임신설…마침내 이뤄진 계약결혼 [종합]'안준기 20세이브' 인천도시공사, 충남도청 꺾고 4위 수성파주 프런티어 FC, 도미솔 식품과 '김치 나눔' 프로젝트 진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