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엄지성(스완지시티)이 환상적인 드리블 돌파로 결승골을 어시스트하며 팀 승리를 이끌었다. 스완지는 12일(한국시각) 영국 레스터의 킹 파워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2026 잉글랜드 챔피언십(2부) 42라운드 레스터시티와의 원정경기에서 1-0으로 승리했다. 스완지는 16승9무17패(승점 57)를 기록, 14위에 자리했다. 레스터는 11승14무17패(승점 45)로 23위에 머물렀다. 엄지성은 이날 2선 공격수로 선발 출전해 약 73분을 소화하며 1도움을 기록했다. 엄지성은 40라운드 셰필드 유나이티드전(1골), 41라운드 미들즈브러(1도움)에 이어 3경기 연속 공격포인트 행진을 이어갔다. 시즌 공식전 기록은 3골 5도움이다. 이날 엄지성은 양 팀이 0-0으로 맞선 후반 8분 팀의 페널티 박스 바깥에서 공을 잡은 뒤, 상대 진영까지 약 70m를 단독 드리블 돌파했다. 이후 반대편에서 달려오던 잔 비토프니크에게 패스를 연결했고, 비토프니크는 강력한 오른발 슈팅으로 골망을 흔들었다. 이후 엄지성은 후반 28분 교체돼 경기를 마쳤다. 스완지는 마지막까지 리드를 지키며 짜릿한 1골차 승리를 완성했다.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가장 가까이 만나는, 가장 FunFun 한 뉴스 ⓒ 스포츠투데이」 신성록 "농구선수 출신, 서장훈 후배…11살 차 팬과 결혼"(데이앤나잇)'김민재 풀타임' 뮌헨, 장크트파울리에 5-0 대승…리그 최다골 신기록'응답하라 하이스쿨' 화려한 피날레…글로벌 팬덤 결집'대군부인' 변우석, 아이유 청혼 수락…전국 9.5%'배드민턴 여제' 안세영, 아시아선수권 결승전 출격…ENA 생중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