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신혜♥최태준 부부, 아들 출산 4년만에 또…’축하물결’
||2026.04.14
||2026.04.14
배우 박신혜와 최태준 부부가 첫째 아들 출산 이후 약 4년 만에 둘째 임신 소식을 전하며 ‘다둥이 부모’ 대열에 합류한다.
박신혜의 소속사 솔트엔터테인먼트는 14일 공식 입장을 통해 “박신혜가 현재 둘째를 임신 중이다”라고 밝혔다. 소속사 측은 “최근 안정기를 넘어선 상태이며, 올해 가을 출산 예정이다”라고 덧붙였다. 박신혜는 당분간 태교에 전념하며 건강 관리에 집중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중앙대학교 연극영화과 선후배 사이인 두 사람은 2017년 말 연인으로 발전해 연예계 대표 장수 커플로 사랑을 키워왔다. 이후 2022년 1월 결혼식을 올렸으며, 그해 5월 첫 아들을 품에 안았다. 이번 둘째 임신은 첫째 출산 이후 약 4년 만에 찾아온 경사로, 팬들의 뜨거운 축하가 쏟아지고 있다.
박신혜는 결혼과 출산 이후에도 공백기가 무색할 만큼 활발한 활동을 이어오며 ‘흥행 퀸’의 저력을 입증했다. 출산 후 JTBC ‘닥터슬럼프’로 성공적인 복귀를 알렸으며, SBS ‘지옥에서 온 판사’를 통해 강렬한 연기 변신을 선보였다. 최근 종영한 tvN 드라마 ‘언더커버 미쓰홍’까지 잇달아 흥행시키며 배우로서 독보적인 입지를 굳혔다.
작품 흥행에 이어 들려온 임신 소식에 연예계는 “박신혜가 일과 가정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았다”며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