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돌싱N모솔' 한 모솔남이 콧노래를 부르며 등장했다. 14일 첫 방송된 MBC에브리원·E채널 예능 '돌싱N모솔'에서는 연애기숙학교에 모인 모솔남과 돌싱녀의 첫 만남이 그려졌다. 이날 MC 넉살은 "저는 연애프로그램을 즐겨보는 편이 아니다. 공감을 너무 해 보기 힘들어한다. 그런데 프로그램 제목을 보고 올게 왔다 싶었다. 돌아온 자와 시작도 못 해 본 자의 만남? 끝났다 싶었다"고 말했다. 이후 VCR을 통해 모솔남의 모습이 공개됐다. 한 모솔남이 콧노래를 부르며 경쾌한 발걸음으로 등장하자 넉살은 "내 친구같은 느낌"이라고 반가워했다. 이어 "벌써 저를 미치게 할 모든 요소를 갖추고 있다"고 말했다. 해당 모솔남은 제작진에게 "외할아버지께서 한의사였다. 한약재 포장, 생산, 납품, 유통하는 사업을 하고 있다. 가업 승계를 위해 수업을 받고 있다"고 자신을 소개했다. 그러면서 "누군가를 사귄 적도 없고, 손잡기 이상도 없었다"며 "저는 전문직 같은 여자를 원한다. 집안이 전문직 집안이니까 이야기가 통하는 사람. 지적이고 신여성 같은 스타일을 선호하는 것 같다"고 자신의 이상형을 얘기했다. 그는 "돌싱녀도 좋다. 단, 아이가 없어야 한다. 속 시끄러울 것 같다. 전 남편과 말이다. 또 공식적으로 혼인신고 안 한 분도 있으니까 그 정도는 상관없다고 생각한다"고 솔직히 밝혔다.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ent@stoo.com]「가장 가까이 만나는, 가장 FunFun 한 뉴스 ⓒ 스포츠투데이」 '3쿼터 30점 폭발' 소노, SK 꺾고 6강 PO 2연승…100% 확률 잡았다[ST포토] 조수행, 집중하는 수비[ST포토] 정설아, 신나게 점프'시즌 2승' 두산 최민석 "야수 형들이 점수 더 내줄 거라고 확신했다"[ST포토] 손아섭, 입가에 미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