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연수는 지난 14일 유튜브 채널 '오연수 Yun Soo Oh'에 'Ep. 43 남편 출장 따라 온 도쿄 / 친구 만남(w정선경) / 아울렛 쇼핑'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시했다.
영상 속 그는 일본 도쿄를 방문한 여정을 공개했다. 이어 "도쿄에 올 때마다 만나는 친구가 있다"며 정선경의 모습을 카메라에 담았다.
정선경은 손을 흔들고 브이를 그리며 밝게 미소 지었다. 두 사람은 꾸밈없는 편안한 차림으로 수수함을 자랑했다.
오연수는 정선경에 대해 "배우이기 전에 남편을 따라 타국에서 엄마의 삶을 잘 살아가고 있는 친구다. 일본에 살고 있고, 지금의 삶에 만족하면서 행복하게 지낸다더라"라고 설명하며 "친구를 만나 나까지 덩달아 행복해졌다"고 말했다.
한편 정선경은 1971년생으로 오연수와 동갑내기다. 1992년 영화 '영구와 흡혈귀 드라큐라'로 데뷔해 '너에게 나를 보낸다' '돈을 갖고 튀어라', 드라마 '장희빈' '국희' '무인시대' 등에 출연했다. 2007년 결혼 후 슬하에 두 딸을 뒀으며, 2020년 드라마 '거북이 채널'을 끝으로 작품 활동을 하지 않고 있다.
[스포츠투데이 정예원 기자 ent@stoo.com] 「가장 가까이 만나는, 가장 FunFun 한 뉴스 ⓒ 스포츠투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