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가수 KCM이 가족 사진을 공개했다. 15일 KCM은 자신의 SNS에 "여기까지 오는데 15년이 걸렸네요. 막상 돌아보면, 뭐가 그렇게 어려웠을까 싶기도 하고요"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날 KCM은 "그 시간 동안 묵묵히 믿고 함께 와준 우리 가족에게 미안하고, 또 진심으로 고맙습니다"라며 "이런 기회를 만들어주신 '슈퍼맨이 돌아왔다' 제작진 분들께도 마음 깊이 감사드립니다"라고 전했다. 이어 "아직 서툴고, 우리 가족의 모습이 조금은 불편하게 느껴지실 수도 있겠지만 너그러이, 따뜻한 마음으로 예쁘게 봐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라며 "이 마음 잊지 않고 앞으로 더 열심히, 더 단단하게 살아가겠습니다"라고 다짐했다. 이와 함께 공개한 사진 속엔 KCM과 아내, 슬하에 두 딸과 막내 아들의 모습이 담겼다. 화목한 모습이 눈길을 끈다. 앞서 지난 15일 방송된 KBS2 예능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KCM이 15년 만에 처음으로 가족사진 촬영에 나선 모습이 전파를 탔다. 방송에서 KCM은 과거 수십억 원의 채무로 인해 가족의 존재를 밝히지 못했던 사연을 털어놔 먹먹함을 안겼다.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ent@stoo.com]「가장 가까이 만나는, 가장 FunFun 한 뉴스 ⓒ 스포츠투데이」 '골절' 엄지원, 긴급수술 두 달 만 현장 복귀 "목발 떼고 걸을 수 있게 돼"'우발라2', 벌써부터 뜨거운 지원 열기…시즌1보다 2배 폭증맹승지, 유흥업소 종사자 오해에 분노의 샤우팅 "저 연예인!"(노빠꾸탁재훈)'우발라' 이지훈, 감성 녹인 신곡 '괜찮은 사람'…유승목 지원사격두산, 18일 KIA전서 가수 겸 배우 임윤아 승리기원 시구 진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