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정예원 기자] '금타는 금요일' 김용빈이 두 번째 트로피에 도전한다. 17일 방송되는 TV CHOSUN 예능 '금타는 금요일'에서는 제2대 골든컵을 향한 경쟁의 서막이 오른다. '트롯 안방마님' 장윤정이 '골든 스타'로 출격을 알린 가운데, '미스트롯2' 진(眞) 양지은이 정식 멤버로 합류한다. '금타는 금요일' 초대 우승자 타이틀을 거머쥔 진(眞) 김용빈은 오프닝부터 자신의 몸집만 한 골든컵을 품에 안고 나타나 기선을 제압한다. 시선을 강탈하는 금색 넥타이는 물론, "속옷도 금장으로 맞춰 입었다"며 우승을 향한 야망을 가감 없이 드러낸다. 하지만 그의 독주를 저지할 강력한 대항마가 등장하며 분위기는 반전된다. 장윤정마저 입을 떡 벌리게 만든 압도적 존재감의 '메기 싱어'는 스피커가 터질 듯한 폭발적인 가창력을 자랑한다. 파괴력 넘치는 무대에 출연진들은 "김용빈 어떡하냐" "별 뺏기겠다"며 우려한다. 이 같은 긴장감 속, 김용빈은 장윤정의 메가 히트곡 '초혼'을 선곡하며 도전장을 내민다. 정교한 가창력과 감정선에 현장에서는 "한 치의 오차가 없다"는 찬사가 쏟아진다. 원곡자 장윤정 역시 김용빈의 무대에 고단했던 녹음 당시를 회상, 깊은 감동을 전한다. 과연 김용빈이 '금빛 기운'을 이어가며 메기 싱어의 거센 추격을 뿌리칠 수 있을지, 제2대 골든컵을 향한 첫 레이스가 그려질 '금타는 금요일'은 17일 밤 10시 방송된다. [스포츠투데이 정예원 기자 ent@stoo.com]「가장 가까이 만나는, 가장 FunFun 한 뉴스 ⓒ 스포츠투데이」 이영호-이제동, ASL 시즌21서 맞붙는다…8년 만에 '리쌍록' 성사베르나르두 실바, 맨시티와 9년 동행 마무리…"한 명의 팬으로 떠난다"'깁스화이트 결승골' 노팅엄, 10명 뛴 포르투 1-0 제압…유로파리그 4강 진출2026 대한민국 당구 국가대표 선발전 개최…2030 도하 아시안게임 대비송영한·김민규, LIV 골프 멕시코 대회 1R 공동 3위…안병훈은 공동 24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