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신서영 기자]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가 '찐팬' 배우 정상훈을 시구자로 선정했다. 두산은 오는 19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리는 2026 신한 SOL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홈 경기에서 승리기원 시구를 진행한다. 이날 시구는 배우 정상훈이 맡는다. 1998년 SBS 드라마 '나 어때'로 데뷔한 정상훈은 드라마와 영화, 뮤지컬 등 다양한 장르에 출연하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왔다. 특히 쿠팡플레이 'SNL 코리아' 등 예능 프로그램에서도 독보적인 캐릭터를 선보이며 전 세대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다. 두산 '찐팬'으로 알려진 정상훈은 지난 2017년 플레이오프에서 두산 유니폼을 입고 시구를 한 바 있다. 정상훈은 "두산의 오랜 팬으로서 다시 한번 잠실야구장 마운드에 서게 되어 영광"이라며 "제가 가장 사랑하는 '허슬두' 두산의 승리를 위해 멋진 시구를 준비하겠다"고 소감을 남겼다. [스포츠투데이 신서영 기자 sports@stoo.com]「가장 가까이 만나는, 가장 FunFun 한 뉴스 ⓒ 스포츠투데이」 곽범 "아내, 굉장한 미인…여자들도 웅성거릴 정도"(형수는 케이윌)첫방 D-3 '허수아비' 박해수·이희준·곽선영 "모두가 한마음" 시청 독려강유석 "작품 4개 동시 진행 중, 내년에 수확할 때"[ST포토] 손아섭, 잘 어울리나[ST포토] 손아섭, 미소 가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