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배우 박경혜가 일상을 공개했다. 다음주에는 아이유의 출연이 예고돼 기대를 모았다.
17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는 박경혜의 자취 4개월 차 일상이 공개됐다.
이날 박경혜는 "자취 4개월 차"라며 "첫 자취에 집도 처음 구해봤다. 제가 사는 곳은 강남구 역삼동"이라고 밝혔다. 그는 첫 자취집에 대해 "6평 정도 되고 보증금은 5000만 원, 월세·관리비·주차 포함 59만 원"이라고 설명했다.
하지만 박경혜의 집은 습기 관리가 안 돼 녹이 슬거나 곰팡이가 슨 부분이 있었다. 조이는 "입주하기 전에 집주인 분이 고쳐줘야 하는 것 아닌가"라며 안타까워했고, 박경혜는 "제가 처음 입주했을 때 잘 못 본 부분도 있다"고 답했다.
기안84는 "다작 배우인데 좀 더 큰 집으로 가도 되지 않나"라고 물었다. 박경혜는 "제가 가진 예산이 저 정도였다"며 "독립을 했을 때 현실적인 금액 부분에 압박을 받지 않고 지낼 수 있는 곳을 찾았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청년주택도 신청해 봤는데 계속 떨어지더라"라는 TMI도 전했다. 방송 말미 공개된 다음회 예고편에는 MBC 금토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에서 최현 역을 맡은 배우 유수빈이 등장했다. 영상 속 유수빈은 "혼자 산 지 6년 차"라며 일상을 공개했다.
특히 그의 절친으로 배우 이연, 아이유가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유수빈은 "자주 만날 때는 1~2주에 한 번씩 (만난다)"고 밝혔다.
그는 아이유, 이연과 함께 꽃놀이를 즐기고 식사도 했다. 아이유는 자연스럽게 물을 따라주는 유수빈을 보며 "항상 이렇게 덜어주고 물 챙겨주고"라고 칭찬했다.
아이유가 유수빈에게 "그거 한번 보여줘"라고 하자, 유수빈은 즉석에서 개인기를 뽐냈다.
아이유, 이연과 함께하는 유수빈의 일상은 다음주 '나 혼자 산다' 방송에서 공개된다.
한편 유수빈, 아이유, 이연은 MBC 금토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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