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송오정 기자] '피지컬:100 시즌2-언더그라운드'에 출연해 이름을 알린 격투기 선수 심유리가 4월의 신부가 됐다. 심유리가 지난 12일 결혼식을 올리고 부부의 연을 맺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심유리는 "2014년 체육관에서 처음 만나 같이 운동하며 서로 응원하던 좋은 오빠가 남자친구가 되어 6년이 넘는 연애 끝에 제 남편이 됐습니다"라고 밝혔다. 이번 결혼 소식을 전하며 심유리는 "한국과 일본 두 나라에서 분에 넘치는 팬들의 사랑을 받았다. 새롭게 꾸린 가정의 일원으로 행복하게 잘 살아가면서 종합격투기 선수로서도 더 좋은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는 다짐을 전했다. 심유리는 앞서 넷플릭스 스포츠 서바이벌 예능프로그램 '피지컬: 100 시즌2-언더그라운드'에 번호 003으로 출연했다. 비영어권 시청 시간 1위를 차지한 국제적인 흥행 프로그램에서 49명(2단계)까지 살아남았다. [스포츠투데이 송오정 기자 ent@stoo.com]「가장 가까이 만나는, 가장 FunFun 한 뉴스 ⓒ 스포츠투데이」 김혜성, 콜로라도전 1안타 1볼넷 2도루 활약…타율 0.286檢, 'BJ 추행 혐의' 유명 걸그룹 멤버 오빠 구속영장 반려지병으로 떠난 사극 베테랑 배우…故 이계영 사망 3주기방탄소년단, 글로벌 음원 차트서 4주 연속 1위김세영, LPGA 투어 LA 챔피언십 둘째 날 단독 선두…윤이나 3위 '껑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