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송오정 기자] 파티시에 황지오가 '천하제빵' 우승 소감을 밝혔다. 18일 방송된 MBN '김주하의 데이앤나잇'에 '천하제빵' TOP3 황지오, 김시엽, 윤화영이 출연했다. '천하제빵' 우승자인 황지오는 "아직까지 살짝 믿기진 않는다"라며 "너무 좋은 분들과 함께 해서 감사하고 행복했다. 많이 배울 수 있었고, 제가 걷는 길에 좀 더 확신을 가질 수 있는 기회였던 거 같다"라고 우승 소감을 밝혔다. 1등 상금은 무려 1억원으로, 황지오는 아직 받지 못했다고 밝혔다. 강력한 우승 후보였던 김시엽은 파이널 2차전에서 역전패를 당해 아쉽지 않을까 싶었지만, 김시엽은 "아쉬움보다는 경연 자체가 저에게 큰 경험이고 감동도 받았다. 너무 감사한 경연이었다"라고 말했다. 이어 "1등 부상인 차를 보면서 속이 좀 쓰리긴 했지만"이라고 너스레를 떨어 주변에 웃음을 안겼다. 그러면서 우승자인 황지오에게 축하의 뜻을 전했다. [스포츠투데이 송오정 기자 ent@stoo.com]「가장 가까이 만나는, 가장 FunFun 한 뉴스 ⓒ 스포츠투데이」 김동완, 금연패치 붙이고 10대 시절 흡연 고백 "쥐어패서라도 끊도록"김민선, KLPGA 넥센·세인트나인 마스터스 2R 단독 선두…통산 2승 도전최지훈 3점포+최정 홈런 포함 4출루…SSG, NC 꺾고 3연승 질주'이유찬 연장 10회 끝내기 2루타' 두산, 3연패 탈출…KIA는 8연승 마감'류현진 7이닝 무실점' 한화, 롯데 꺾고 6연패 탈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