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방송인 유재석의 꿈을 꾸고 복권에 당첨된 사연자가 글을 남겼다.
지난 15일 동행복권 사이트에는 스피또1000 104회차 1등 당첨자 A 씨 인터뷰가 게재됐다.
5억원의 주인공이 된 A 씨는 "어느 날, 더러운 물에 떠내려가고 있는 저를 유재석 님이 구해주는 아주 생생한 꿈을 꿨다. 기분 좋은 예감이 들어 곧바로 스피또와 로또를 구매했다. 집으로 돌아와 설레는 마음으로 스피또를 긁는데, 놀랍게도 1등 당첨 문구가 나타났다"고 밝혔다.
이어 "꿈인지 생시인지 구분이 안 될 정도로 기뻤다"며 "최근 집안 사정이 많이 어려워 힘들었는데, 이번 당첨 덕분에 한시름 놓을 수 있을 것 같아 하늘이 도운 기분"이라고 감격했다.
앞서 지난 2023년, 지난 2025년에도 유재석 꿈을 꾼 뒤 복권 1등에 당첨됐다는 사연이 전해져 화제를 모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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