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박위, 송지은 부부가 유료 멤버쉽 논란에 대한 심정을 전했다.
박위, 송지은 부부는 지난 16일 유튜브 채널 '위라클'에 영상을 게재하며 유료 멤버쉽 개설 소식을 전했다.
이들 부부는 해당 유료 서비스를 소통의 창구로 활용하고 싶다며 새로운 시작을 알렸다. 이에 따르면 가입 비용은 2990원이다.
하지만 영상을 접한 한 누리꾼은 장애인 인식개선 취지에 앞장서는 '위라클' 채널이 고유색을 잃어버리는 것 아니냐는 우려를 내놨다.
이에 박위는 답글을 통해 "저와 저희 위라클 팀은 구독자분들께 위라클 채널의 가치를 담은 선한 메시지의 콘텐츠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보다 좋은 퀄리티의 콘텐츠를 제공하기 위해 팀원들과 함께 오랜 고민 끝에 결정한 부분이 누군가에게 상처가 된 것 같아 마음이 아프다. 응원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지난 2014년 낙상사고로 전신마비 진단을 받았던 박위는 재활 치료 끝에 상체를 회복한 상황이다. 이후 현재까지 '위라클'을 통해 장애인 인식 개선 등의 선한 영향력을 펼칠 수 있는 콘텐츠를 제작하고 있다. 2024년 시크릿 출신 송지은과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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