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살 연상 연하 남녀 연예인…연인된 소식 알렸다
||2026.04.20
||2026.04.20
배우 유연석과 이세영이 새 로맨스 사극에서 주인공으로 호흡을 맞춘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18일 방송 관계자에 따르면, 유연석과 이세영은 최근 새 드라마 ‘공주, 선비를 탐하다’의 대본을 제안받고 출연을 긍정적으로 검토하며 최종 조율 단계에 접어든 것으로 확인됐다.
동명의 인기 웹툰을 원작으로 하는 이 작품은 궁중 로맨스와 정치적 암투가 결합된 정통 로맨스 사극이다. 두 배우가 한 작품에서 호흡을 맞추는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흥행 보증 수표’로 불리는 이들의 만남에 벌써부터 팬들의 기대감이 고조되고 있다.
이번 신작은 각기 다른 매력으로 사극 열풍을 이끌었던 두 배우의 결합이라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
유연석은 영화 ‘상의원’, 드라마 ‘미스터 션샤인’ 등을 통해 기품 있는 사극 연기와 묵직한 카리스마를 증명해 왔다. 현재 방영 중인 SBS 금토극 ‘신이랑 법률사무소’에서의 활약에 이어, 곧 공개될 MBC 신작 ‘라이어’와 이번 사극 출연까지 예고하며 쉼 없는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이세영은 MBC ‘옷소매 붉은 끝동’과 ‘열녀박씨 계약결혼뎐’을 잇달아 히트시키며 ‘확신의 사극 퀸’으로 자리매김했다. 올해 하반기 디즈니+ 시리즈 ‘재혼 황후’의 공개를 앞둔 상황에서 차기작으로 다시 한번 사극을 선택하며 장르적 강점을 극대화할 전망이다.
‘공주, 선비를 탐하다’는 탄탄한 원작의 서사를 바탕으로 감각적인 연출과 영상미를 선보일 예정이다.
현재 주요 캐스팅 작업을 진행 중인 제작진은 주연 배우들의 출연이 가시화됨에 따라 곧 본격적인 촬영 준비에 돌입할 계획이다. 조선 시대를 배경으로 펼쳐질 두 사람의 애틋한 로맨스가 안방극장에 어떤 설렘을 선사할지 귀추가 주목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