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프랑스 배우 나탈리 베이가 세상을 떠났다. 향년 77세. 나탈리 베이 유가족은 17일(현지시간) AFP 통신을 통해 "금요일 파리 자택에서 별세했다"고 비보를 전했다. 유가족에 따르면 고인은 지난해 여름 루이소체 치매 진단을 받고 투병해왔다. 나탈리 베이는 1973년 프랑스 누벨바그 거장 프랑수아 트뤼포 감독의 영화 '밤과 낮'으로 스타덤에 올랐다. TV시리즈 '스핀' '녹스'에서도 존재감을 드러냈다. 고인은 프랑스 각종 영화제에서 수상 경력이 있는 연기파 배우다. 스티븐 스필버그 '캐치 미 이프 유 캔' '다운튼 애비: 새로운 시대'로 글로벌 인기를 누리기도 했다.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은를 비롯해 프랑스 영화계는 "우아함과 강인함을 동시에 지녔던 위대한 여배우를 잃었다"며 애도했다.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ent@stoo.com]「가장 가까이 만나는, 가장 FunFun 한 뉴스 ⓒ 스포츠투데이」 '원태인 하극상 논란'에 대선배 강민호가 해명…"삼성에 버릇없는 후배 없다"이서진, 21일 고아성과 '아침마당' 뜬다…10년 만홈런이 단타보다 많다…日 무라카미, 3경기 연속 아치로 AL 홈런 순위 3위 등극달라진 윤이나, LA 챔피언십 단독 4위…LPGA 투어 개인 최고 성적김민규, LIV 골프 멕시코 대회 공동 22위…우승은 욘 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