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방과후 태리쌤'의 김태리가 마침내 '오즈의 마법사' 공연을 올린다. 지난 19일 방송된 tvN 예능 '방과후 태리쌤'에서는 학예회를 앞두고 마지막 점검에 나선 김태리와 연극반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김태리는 무대 동선부터 아이들의 등장 타이밍까지 세밀하게 지도하며 총괄 감독으로서의 카리스마를 보여줬다. 화답하듯 아이들 또한 기대 이상의 연기력으로 무대를 가득 채웠다. 특히 방송 말미 공개된 '태리 노트'는 시청자들에게 깊은 울림을 줬다. 촬영 첫날부터 아이들을 향한 고민과 애정을 빼곡히 기록해 온 김태리의 진심이 드러났다. 김태리는 자신감이 부족한 아이를 위해 일대일 맞춤 특강을 진행하는 등, 단순한 지도자를 넘어 아이들의 든든한 멘토로서 아낌없는 지원을 아끼지 않았다. 16일간의 준비 과정, 그 찬란한 결실인 '오즈의 마법사' 공연은 오는 26일 일요일 저녁 7시 40분 tvN '방과후 태리쌤'에서 확인할 수 있다.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ent@stoo.com]「가장 가까이 만나는, 가장 FunFun 한 뉴스 ⓒ 스포츠투데이」 [ST포토] 미소가 매력적인 코르티스 건호[ST포토] 코르티스, 인기 상승세 루키[ST포토] 코르티스, 두 번째 앨범 발매[ST포토] 코르티스, '레드레드' 공개[ST포토] 코르티스, 멋있는 무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