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서진, 고아성이 21일 방송된 KBS1 교양프로그램 '아침마당'에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
고아성은 지난 2005년 '열려라 동요세상', 2004년 어린이 드라마 '울라불라 블루짱' 에 출연한 바 있다. 이날 MC들이 "영상을 준비했다"고 하자 고아성은 놀라서 얼굴을 가렸다. 이어 이서진의 눈을 가리는 시늉을 하며 "선배만 안 보면 될 것 같다"고 밝혔다. 이서진은 영상을 본 후 "너무 귀여운데, 어쩌다 이렇게 됐냐"고 해 고아성을 어쩔줄 몰라하게 했다.
고아성은 "KBS에서 1년 넘게 촬영했다. 고향같은 곳이라 올 때 반가웠다. 그런데 이렇게 틀어주실 줄 몰랐다"고 해 웃음을 안겼다.
한편, 이서진, 고아성은 동반 출연한 연극 '바냐 삼촌'으로 관객을 만난다.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ent@stoo.com] 「가장 가까이 만나는, 가장 FunFun 한 뉴스 ⓒ 스포츠투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