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 연하 여성만 찾는 66세 주병진에게 연예계 선배가 남긴 한마디
||2026.04.21
||2026.04.21
방송인 이성미가 여전히 독신으로 지내며 연하의 여성과의 만남을 고집하는 절친한 동료 주병진을 향해 거침없는 돌직구를 날려 화제가 되고 있다.
최근 방송 및 연예계 소식에 따르면, 이성미는 지인들과의 대화 중 주병진의 결혼 가능성에 대해 회의적인 시각을 드러냈다. 올해 나이 66세가 된 주병진이 여전히 결혼하지 않고 혼자 사는 삶을 유지하는 것에 대해 이성미는 “지금 그 나이에 결혼하는 건 사실상 결혼 생활을 하려는 게 아니라 간병인을 들이는 것과 다름없다”며 냉혹한 현실을 짚었다.
특히 주병진이 자신보다 훨씬 어린 연하의 여성을 선호하는 경향에 대해 이성미는 우려를 표했다. 그녀는 “주병진이 나이 많은 여자를 만날 리 없고 분명 어린 사람을 찾을 텐데, 그 나이 차이를 극복하고 결혼한다는 것은 본인에게나 상대에게나 매우 조심스러운 일”이라며 “인생이 바뀌는 중대한 결정인 만큼 본인이 알아서 해야 할 문제”라고 소신을 밝혔다.
주병진은 과거 예능 프로그램을 통해 200평 규모의 화려한 펜트하우스에서의 삶을 공개하며 부러움을 산 바 있다. 하지만 이성미를 비롯한 주변 동료들은 그의 외로운 처지를 지속적으로 걱정해 왔다. 과거 박수홍에게 “결혼하고 싶으면 주병진 아랫집에서 이사부터 가라”고 조언했던 일화는 유명하다. 화려한 독신 생활이 오히려 결혼 의지를 꺾을 수 있다는 우려 때문이었다.
실제로 주병진은 최근 tvN STORY ‘이젠 사랑할 수 있을까?’ 등 연애 예능에 출연해 10살 이상의 나이 차이가 나는 맞선녀들과 만남을 가졌으나, 최종적인 결실을 보지는 못했다.
이성미의 ‘간병인’ 발언은 자칫 무례하게 들릴 수 있으나, 오랜 시간 함께 활동해 온 동료로서 느끼는 안타까움이 투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이성미는 “중매를 서는 것조차 쉽지 않다”며 고령의 나이에 접어든 남성이 연하녀만을 고집할 때 발생할 수 있는 현실적인 문제점들을 지적하며, 주병진이 허상보다는 실질적인 동반자를 찾기를 바라는 마음을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