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현역 선수들이 유소년 선수들을 위한 재능기부에 나선다.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는 21일 '2026년 KLPGA 엘리트 유소년 골프 멘토링'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국내 골프 유망주들을 대상으로 하는 'KLPGA 엘리트 유소년 골프 멘토링'은 지난 2014년 첫 선을 보였다. 현역 선수들이 멘토로 참여해 유망주들에게 노하우를 전수하는 KLPGA의 대표적인 재능기부 프로그램이다. 이예원, 김민별, 방신실, 김민솔 등이 'KLPGA 엘리트 유소년 골프 멘토링'을 거쳐 현재 KLPGA 투어에서 활약하고 있다. 올해 'KLPGA 엘리트 유소년 골프 멘토링'은 5월 30일(초등부), 31일(중등부) 경기도 용인의 써닝포인트 컨트리클럽에서 진행된다. 'KLPGA 엘리트 유소년 골프 멘토링'에 참가하는 유망주들은 KLPGA 투어 선수와의 필드 레슨을 비롯, 그린 공략법, 골프 선배로서의 조언을 듣는 토크 콘서트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체험할 수 있다. 모집 인원은 총 78명(초등부 39명, 중등부 39명)이며 신청 기간은 4월 21일부터 5월 8일 오후 5시까지다. 신청 자격 및 선발 기준 등 자세한 내용은 KLPGA 공식 홈페이지 공지사항 및 SNS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가장 가까이 만나는, 가장 FunFun 한 뉴스 ⓒ 스포츠투데이」 [ST포토] 나나, 강도피해 증인으로 법정행[ST포토] '강도피해' 나나, 증인으로 법원 출석"영원할 우리의 계절" 데이식스, 싱가포르 단독 공연 성료'스타쉽 트루퍼스' 패트릭 멀둔, 돌연 심장마비로 사망 [ST@할리웃]방탄소년단, 격렬 베개 싸움까지…예능감 무장 '달려라 방탄 2.0' 컴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