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강태구 기자] 베르나르두 실바에 이어 존 스톤스까지 맨체스터 시티와 작별할 것으로 보인다. 유럽 축구 이적시장 전문가 파브리시오 로마노 기자는 21일(한국시각) "스톤스가 오는 6월 자유계약으로 맨시티를 떠날 예정이다"라고 보도했다. 스톤스는 지난 2016년 에버턴에서 맨시티로 이적했고, 펩 과르디올라 감독 아래에서 리그 정상급 센터백으로 성장했다. 스톤스는 맨시티에서 10시즌 동안 292경기에 출전해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6회 우승,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우승을 포함해 18번의 트로피를 들어올렸다. 특히 지난 2022-2023시즌 맨시티가 트레블을 달성할 때 스톤스의 활약은 더욱 눈부셨다. 팀의 핵심 멤버들이 부상으로 빠져있을 때 센터백과 더불어 미드필더로도 활약하는 등 팀에 헌신적인 모습을 보여줬다. 허나 스톤스도 어려운 시기가 늘 존재했다. 그는 부상으로 인해 10시즌 동안 131경기에 출전하지 못했고, 현재진행형이다. 더불어 스톤스의 빈자리를 마크 게히 등 이적생들이 잘 메꿔주면서 입지는 점점 줄어들었고, 결국 스톤스는 맨시티와의 이별을 결정했다. 한편 맨시티는 현재 20승 7무 5패(승점 67)를 기록, 1위 아스널(승점 70) 보다 한 경기를 덜 치른 2위에 자리하고 있다. 과연 맨시티는 실바와 스톤스의 마지막 시즌에 다시 한 번 리그 우승 트로피를 차지할 수 있을 지 많은 관심이 쏠린다. [스포츠투데이 강태구 기자 sports@stoo.com]「가장 가까이 만나는, 가장 FunFun 한 뉴스 ⓒ 스포츠투데이」 구교환·김재원 등판에도…'21세기 대군부인', 화제성 1위 굳건 [ST이슈]신예지, KLPGA 점프투어 3차전 우승…"내년 정규투어 시드 획득 목표"'강도 피해' 증인 출석한 나나, 피고인에 "재밌니?" 분노하이브 방시혁 측 "구속영장 청구 유감…법적절차 충실히 임할 것" [공식입장]'에드워즈 더블더블' 미네소타, 덴버 원정서 119-114 역전승…시리즈 동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