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송성문(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이 안타와 타점, 득점을 추가했다.
샌디에이고 산하 트리플A 엘파소 치와와스 소속인 송성문은 22일(한국시각) 미국 텍사스주 엘파소의 사우스웨스트 유니버시티 파크에서 열린 리노 에이시스(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 산하)와의 홈경기에 3루수 겸 3번 타자로 선발 출전해 5타수 1안타 1타점 1득점을 기록했다.
송성문은 타율 0.271(70타수 19안타) 11타점 8득점 OPS 0.646을 마크했다.
이날 송성문은 1회말 1사 1루에서 첫 타석에 들어섰지만 유격수 땅볼에 그쳤다. 3회말 1사 3루에서 맞이한 두 번째 타석에서는 삼진으로 돌아섰고, 5회말 1사 2루 찬스에서도 2루수 땅볼로 아웃됐다. 7회말 무사 1루 상황에서 등장한 네 번째 타석 역시 좌익수 뜬공으로 물러났다.
하지만 송성문은 팀이 9-6으로 리드한 8회말 1사 1,3루 찬스에서 다섯 번째 타석에 들어서 우익수 방면 1타점 적시타를 터뜨리며 10-6을 만들었다. 이후 닉 솔락의 안타로 3루, 파블로 레예스의 안타로 홈을 밟으며 득점까지 추가했다.
한편 엘파소는 리노에 13-6 대승을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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