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정예원 기자] 신인 보이그룹 유어즈(YUHZ)가 첫 콘셉트 포토를 공개하며 기대감을 끌어올렸다.
유어즈(효·보현·하루토·준성·재일·카이·연태·세찬)는 22일 0시 공식 SNS 채널을 통해 데뷔 싱글 '오렌지 레코드'(Orange Record)의 첫 번째 콘셉트 이미지를 선보였다.
공개된 사진 속 멤버들은 청량한 분위기의 만화 주인공 같은 비주얼을 뽐냈다. 레트로 감성이 묻어나는 스타일링에 각자의 개성을 더해 자유롭고 활기찬 소년미를 표현했다. 여기에 헤드폰, 사탕, 카메라, 주스, 운동화, 스케이트보드 등 오렌지 컬러 소품을 활용해 팀의 아이덴티티를 강조했다.
유어즈는 내달 7일 데뷔를 앞둔 8인조 그룹으로, '오렌지 레코드'를 통해 첫 발을 내딛는다. 앞서 QR 포스터 영상에서는 오렌지 색감을 활용한 다양한 오브제를 공개하며 팬들의 궁금증을 자극한 바 있다.
이들은 정식 데뷔 전부터 '제20회 아시아모델어워즈'와 '2025 대한민국 한류연예대상'에서 신인상을 수상하며 주목을 받았고, '제41회 마이나비 도쿄 걸즈 컬렉션 2025 AUTUMN/WINTER' 등 해외 무대에도 올라 존재감을 드러냈다. 또한 지난해 일본에서 단독 팬콘서트를 성황리에 마친 데 이어, 데뷔 이후인 5월 16일에는 현지에서 첫 팬미팅 '아워 그리팅'(Our Greeting)을 열고 글로벌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한편 유어즈의 데뷔 싱글 '오렌지 레코드'는 5월 7일 저녁 6시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스포츠투데이 정예원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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