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연예인들이 공개 연애할 정도로 너무 사랑한 남자 연예인 정체
||2026.04.23
||2026.04.23
그룹 2AM 출신의 가수 겸 배우 정진운의 과거 연애사가 다시금 대중의 이목을 끌고 있다. 정진운은 데뷔 이후 연예계의 대표적인 ‘공개 연애’ 아이콘 중 한 명으로 꼽혀왔으나, 그 과정에서 불거진 이른바 ‘환승 연애’ 의혹과 결별 후 잡음은 여전히 온라인 커뮤니티 등에서 회자되는 단골 소재다.
정진운의 첫 번째 공개 연인으로 알려진 인물은 원더걸스 출신의 예은이다. JYP엔터테인먼트에서 선후배로 인연을 맺은 두 사람은 2살 차이의 연상연하 커플로 발전해 약 4년간 사랑을 키워왔다.
그러나 2017년 초 결별 소식을 전하며 팬들에게 아쉬움을 남겼다. 문제는 결별 이후의 행보였다. 정진운이 결별 소식을 전한 지 얼마 지나지 않아 나인뮤지스 출신 경리와의 열애 사실이 알려지며 이른바 ‘환승 연애’ 논란이 불거진 것이다.
특히 전 연인이었던 예은이 자신의 SNS를 통해 전 남자친구에게 받은 문자를 공개하거나, 노래 가사를 통해 ‘잠수 이별’을 택한 전 연인을 저격하는 듯한 행보를 보이자 그 대상이 정진운이 아니냐는 추측이 지배적이었다.
논란이 확산되자 예은은 해당 게시물을 삭제하며 상황을 일단락시켰으나 대중의 의구심은 쉽게 가라앉지 않았다.
두 번째 공개 연인이었던 경리는 정진운보다 한 살 연상으로, 예은에 이어 또 한 번 ‘연상’이자 ‘고양이상’ 외모라는 정진운의 확고한 취향을 확인시켜 주었다.
두 사람의 사랑은 정진운의 군 복무 기간에도 굳건했다. 경리는 정진운의 군 면회 횟수 중 98%를 차지할 정도로 정성을 쏟았으며, 정진운은 당시 면회 때의 설렘을 간직하고 싶어 “군대를 다시 가고 싶다”는 파격적인 발언을 남길 정도로 애정을 과시하기도 했다.
군 복무라는 공백기까지 함께 극복했던 두 사람의 인연 또한 약 4년 만에 마침표를 찍었다. 연예인이라는 특수한 직업군에서 공개 연애는 대중의 큰 응원을 받는 동시에, 결별 후에도 과거의 기록이 끊임없이 재소환되는 양날의 검과 같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