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프로배구 여자부 GS칼텍스가 검증된 아시아쿼터 선수 타나차 쑥솟(26·Thanacha Sooksod)을 영입했다.
GS카텍스는 23일 "태국 국가대표 출신 아웃사이더 히터 타나차를 아시아쿼터 선수로 영입했다"고 발표했다.
타나차는 지난 2023-2024시즌 한국도로공사의 아시아쿼터 선수로 V-리그 무대를 밟았다. 이후 2024-2025시즌 대체 선수로 다시 한국도로공사 유니폼을 입었고, 2025-2026시즌에는 한국도로공사의 정규시즌 우승에 기여했다.
풍부한 한국 무대 경험을 갖추고 있으며, 공수 전반에서 안정적인 밸런스를 갖춘 날개 공격수다.
타나차는 "GS칼텍스라는 훌륭한 팀에 합류하게 되어 매우 기쁘고 영광스럽게 생각한다"며 "새로운 도전에 대한 기대가 크며, 팀이 더 높은 목표를 향해 나아가는 데 보탬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팬분들께 좋은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도록 매 경기 집중하겠다"고 입단 소감을 전했다.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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