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은 나이 이혼해 평생 혼자살줄 알았는데…재혼해 40대에 득녀한 여배우
||2026.04.23
||2026.04.23
배우 이재은이 과거의 아픔을 씻어내고 새로운 가족과 함께 완벽한 행복을 만끽하고 있다. 26세라는 다소 이른 나이에 첫 번째 결혼을 선택했던 그는 11년 만에 파경을 맞이하는 시련을 겪었으나, 최근 재혼과 득녀 소식을 연이어 전하며 인생의 황금기를 맞이했다.
이재은은 과거 인터뷰를 통해 초혼 생활 당시 아이를 간절히 원했으나 전 남편과의 의견 차이로 인해 10년 동안 2세를 갖지 못했던 고충을 토로한 바 있다. 그는 “행복해지기 위해 결혼했지만 미래를 그리기 어려웠고, 나를 지키기 위해 이혼을 결심했다”고 당시의 심경을 밝혔다.
이후 “인생에 다시는 결혼은 없다”고 다짐했던 그에게 운명처럼 지금의 남편이 나타났다. 지인의 소개로 만난 연하의 남편은 듬직하고 자상한 면모로 이재은의 마음을 열었고, 두 사람은 만난 지 3개월 만에 임신 소식을 확인하며 초고속으로 재혼에 골인했다.
2022년 11월, 43세의 나이로 건강한 딸 ‘태리’ 양을 품에 안은 이재은은 SNS를 통해 벅찬 감동을 전했다. 그는 딸을 향해 “넌 내 것 중에 최고, 최고의 선물”이라며 애틋함을 드러냈고, 출산 직후 남편이 곧바로 출생신고를 마쳤을 정도로 가족 모두가 아이의 탄생을 기뻐했음을 알렸다.
최근 공개된 근황 속에서 이재은은 딸과 함께 춤을 추거나 돌잔치를 준비하는 등 평범하지만 소중한 ‘엄마’로서의 일상에 집중하고 있다. 특히 딸 태리 양은 이재은의 아역 시절을 빼닮은 귀여운 외모로 대중의 큰 관심을 받고 있으며, 이재은은 “가족이 생겼다는 느낌이 이제야 든다”며 깊은 만족감을 표했다.
이재은은 최근 MBN ‘속풀이쇼 동치미’ 등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방송을 통해 그는 재혼 후 겪는 현실적인 육아 고민과 행복을 가감 없이 공유하며 시청자들과 공감대를 형성하고 있다.
과거 연예계 활동과 결혼 생활로 인해 몸과 마음이 지쳤던 이재은은 이제 딸 태리와 남편이라는 든든한 버팀목을 얻었다. 늦은 나이에 찾은 소중한 가족인 만큼, 그의 제2의 인생은 그 어느 때보다 따뜻하고 찬란하게 빛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