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송오정 기자] 배우 이예림이 아빠를 돕기 위해 육아 도우미를 자처했지만, 우는 아이를 어떻게 달래야 할지 몰라 허둥지둥댔다.
23일 방송된 tvN Story '육아인턴'에서 이경규, 안정환이 첫 공동육아에 나선 가운데, 이예림이 육아 지원군으로 함께 했다.
육아 경험이 전무한 이예림이지만 "아빠가 애를 어떻게 볼지 상상이 전혀 안 된다"라며 이경규를 돕기 위해 왔다고 밝혔다.
이예림은 본격적인 육아에 앞서 안정환에게 "아기랑 10분 이상 같이 있어 본 적 없다"라고 털어놓았다. 이예림의 고백에 안정환은 생각이 많아진 듯 말을 잇지 못했다. 어쩔 줄 몰라하는 이예림은 얼떨결에 육아 도우미가 아닌 육아 교육을 받게 됐다. 아이가 울며 앞에 있는 이예림에게 안기려했지만, 이예림은 아이를 어떻게 안아야 할지 몰라 어색하게 잡고만 있었던 탓이다.
아이가 울며 달려들자 얼떨결에 안긴 했지만 등을 토닥여주는 것마저 어색했던 탓에 이경규와 안정환은 웃음을 터뜨렸다.
결국 안정환이 아이를 안아 올리자 아이가 울음을 그쳤고, 이예림은 "여기 히터 튼 거 아니지 않나"라며 손부채질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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