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가수 홍서범·조갑경 부부의 전 며느리 A씨가 SNS를 통해 심경을 전했다. 지난 23일 A씨는 자신의 SNS를 통해 "항소심에서도 제대로 준비하지 않고 나오는 게 말이 되냐"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청구 취지 이유도 잘못 작성해서 내고 불복하는 내용도 답변도 못 한다는 게 말이 되냐. 이런 이유로 한 달이 다시 밀렸다"며 "정말 말도 안 되는 이유로 밀리는 게 너무 화가 난다. 어떠한 벌을 받으려고 이렇게까지 시간을 끌고 난 힘들어지는 거냐"고 말했다. 같은날 대전가정법원 가사 1부는 A씨가 홍서범 조갑경 부부의 아들 B씨를 상대로 제기한 사실혼 파기에 따른 손해배상 청구 소송 항소심 변론을 재개했다. 앞서 A 씨는 전 남편의 외도로 인한 이혼 사실과 위자료와 양육비도 제대로 지급받지 못했다고 주장해 논란이 일었다. 지난해 9월 재판부는 전 남편에게 위자료 3000만 원과 월 80만 원의 양육비 지급을 명령했지만, A씨는 부족하다고 항소한 상태다. A 씨 시부모 홍서범 조갑경은 아들 대신 사과를 전하며 "아들의 의무가 조속히 이행될 수 있도록 엄중히 지도하겠다"고 밝혔다.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ent@stoo.com]「가장 가까이 만나는, 가장 FunFun 한 뉴스 ⓒ 스포츠투데이」 오현규, 1골 1도움 활약…베식타시, 튀르키예 쿠파스 4강 안착안효섭, 채원빈 끈질긴 접근에 폭발…최고 4.9%(오늘도 매진했습니다)'검은 사제들' 이남희, 오늘(24일) 영면…40년 연기 인생 마침표'10년 열애' 옥택연, 오늘(24일) 결혼…2PM 사회·축가아기 관심 없다던 이예림, 첫 기저귀 갈기 성공에 '뿌듯'(육아인턴)[텔리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