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강태구 기자] 조규성과 이한범이 선발 출전한 미트윌란이 리그 선두를 탈환했다. 미트윌란은 24일(한국시각) 덴마크 하데르슬레브의 시드뱅크 파크에서 열린 2025-2026시즌 덴마크 수페르리가 28라운드 쇠네르위스케와의 원정 경기에서 2-1로 승리했다. 이번 경기 승리로 3연승을 달린 미트윌란은 16승 9무 3패(승점 57)를 기록, 리그 선두로 올라섰다. 오르후스(승점 57)와 승점은 같으나 골득실에서 4를 앞섰다. 이날 공격수 조규성과 수비수 이한범은 함께 선발 명단에 오르며 풀타임을 소화해 팀의 승리에 힘을 보탰다. 축구 통계 매체 '풋몹'에 따르면 조규성은 패스 성공률 74%(17/23), 박스 안 터치 6회, 볼 경합 성공률 50%(6/12) 등을 기록하며 평점 7.0을 받았다. 이한범은 패스 성공률 84%(54/64), 크로스 성공률 66%(8/12),걷어내기 4회, 볼 경합 성공률 25%(2/8) 등을 기록하며 평점 6.6을 받았다. 미트윌란은 전반 24분 에드워드 칠루프야의 선제골로 리드를 잡은 뒤 전반 40분 매슈 호프에게 동점골을 허용하면서 1-1로 전반을 마쳤다. 허나 후반 4분 상대 수비수 다니엘 레오 그레타르손의 자책골 다시 리드를 잡았고, 안정적인 수비를 바탕으로 리드를 지켜내며 승리를 따냈다. [스포츠투데이 강태구 기자 sports@stoo.com]「가장 가까이 만나는, 가장 FunFun 한 뉴스 ⓒ 스포츠투데이」 유승준, 태진아 LA콘서트서 등장…교민들 환대에 울컥 "감사하다"김주형, '2인 1조' 팀 대회 취리히 클래식 1R 공동 50위'퇴장성 반칙' 강원 강투지, 2경기 출장정지 사후징계김혜성, 세 번째 코리안더비서 멀티히트 및 1타점…이정후는 침묵오현규, 1골 1도움 활약…베식타시, 튀르키예 쿠파스 4강 안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