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에이스팩토리 관계자는 스포츠투데이에 "장동건, 고소영 배우와 에이스팩토리가 새로운 인연을 맺게 되었음을 알려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당사는 두 배우의 연기 활동은 물론 다양한 프로젝트를 통해 대중에게 더욱 다채로운 모습을 선보일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예정"이라며 "새로운 출발선에 선 장동건, 고소영 배우의 향후 행보에 따뜻한 관심과 응원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에이스팩토리는 배우 이종석, 이준혁, 염혜란, 조우진, 이규형, 유재명 등 연기파 배우들이 소속된 연예 기획사다. 동시에 영화 드라마 제작도 진행하는 등 다방면으로 영역을 다진 회사다.
고소영은 지난 2017년 '완벽한 아내' 후 작품 활동을 쉬고 있는 상태다. 장동건은 8년 만에 스크린 복귀작 '보통의 가족' 후 차기작 '열대야' 개봉을 앞두고 있다. 부부가 에이스팩토리로 거처를 옮기고 어떤 시너지를 발휘할지 주목된다.
고소영은 지난 1992년 '내일은 사랑'으로 데뷔했다. 이후 '하루' '아파트' '언니가 간다' '푸른 물고기' '완벽한 아내' 등 다수 작품에 출연했다. 지난 2025년 '오은영 스테이'를 통해 첫 고정 예능 신고식을 성공적으로 치뤘으며, 최근 유튜브 채널을 개설해 일상을 공유 중이다.
한편, 고소영은 지난 2010년 배우 장동건과 결혼해 1남 1녀를 두고 있다.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ent@stoo.com] 「가장 가까이 만나는, 가장 FunFun 한 뉴스 ⓒ 스포츠투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