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왕은 24일 자신의 SNS 프로필 소개란에 "TY&YK"이라는 이니셜과 반지 이모티콘을 붙여 결혼을 암시했다.
말왕은 "내 아내"라는 글귀를 덧붙인 사진 여러 장도 공개했다. 커플 사진과 기념일을 축하하는 현수막까지 포착돼 프러포즈를 연상하게 했다. 앞서 모델 겸 인플루언서로 활동 중인 유경은 자신의 SNS에 말왕과의 사진을 공개하며 지난해 9월 혼인신고를 마쳤음을 알린 바 있다.
말왕은 173만 구독자를 보유한 유명 운동 유튜버다. 지난해 MBC 예능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입담을 과시하기도 했다.
말왕은 3개월 전인 지난 1월, 유튜브 채널 '안녕한샘요'에 출연해 "적토의 해다. 아들을 적토로 하기로 했다. 무조건 올해에 아들을 낳아야 한다"고 2세 계획을 알리기도 했다. 당시 그는 곽범이 "가능성 있냐"고 묻자 노코멘트라면서도 약지에 낀 반지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ent@stoo.com] 「가장 가까이 만나는, 가장 FunFun 한 뉴스 ⓒ 스포츠투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