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방송된 MBC 금토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 5회에서 이안대군(변우석)이 성희주(아이유)와 파혼을 선언했다.
퇴원 후부터 연락 한 통 없던 이안대군은 성희주를 내쫓기까지 한 뒤 성희주를 피하고 있었다. 얼굴 보고 이야기를 하자는 성희주의 문자를 받은 뒤, 복잡한 얼굴을 하던 이안대군은 궁으로 성희주를 불러들였다. 사고와 관련해 이안대군은 "후배님 차에 누가 손을 댔어. 사고도 그래서 난 거고. 조사 중이야. 잡을 거고"라고 밝혔다.
이 때문에 계획을 바꿔야겠다고 말한 이안대군은 "결혼, 무르자고"라고 말했다.
성희주는 황당하단 반응을 보였지만, 이안대군은 "규칙은 무시하고 적 많은 후배님이랑 결혼했다간 왕실이 남아나질 않을 거 같으니"라고 말하며 뜻을 굽히지 않았다.
[스포츠투데이 송오정 기자 ent@stoo.com] 「가장 가까이 만나는, 가장 FunFun 한 뉴스 ⓒ 스포츠투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