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CHOSUN 서바이벌 '미스트롯4' TOP7(이소나, 허찬미, 홍성윤, 길려원, 윤태화, 윤윤서, 염유리) 전국투어 공연이 25일 서울시 중구 장충체육관에서 열렸다. 이번 콘서트는 25, 26일 양일간, 오후 1시와 오후 6시 하루 두 번에 걸쳐 4회차 진행된다.
이날 공연은 '미스트롯4' TOP7이 모두 등장해 '홀려라'와 '황진이'를 부르며 포문을 열었다.
이어 '미스트롯4' 진 이소나가 '울고 넘는 박달재' 무대를 꾸몄다.
무대 후 이소나는 "4대 진 이소나 인사 드리겠다. 정말 많은 분들이 와주셨다. '미스트롯4'의 전국투어 첫 지역인 서울 콘서트에 오신 여러분들 환영한다"며 "너무 많은 분들이 계셔서 울컥한다. 저희의 첫 걸음마에 함께 해주신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 전한다"고 인사를 전했다.
이소나는 "제가 올해로 데뷔한지 6년차가 됐다. 제가 가수가 되면 가장 해보고 싶었던 큰 목표가 있었다. 그게 바로 전국투어 콘서트였다. 그렇게 하고 싶던 콘서트를 이렇게 많은 분들이 계신 곳에서 하게 될 줄은 몰랐다. 정말 저를 뽑아주셔서 감사드린다"고 감사함을 표했다.
그러면서 이소나는 "날씨가 너무 좋다. 설레는 마음으로 이 공연장을 찾아주셨을 텐데 기분 좋게 끝까지 즐기고 가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서 좋은 무대 보여드리겠다. 박수 많이 치고 응원 많이 해달라"고 당부했다.
[스포츠투데이 윤혜영 기자 ent@stoo.com] 「가장 가까이 만나는, 가장 FunFun 한 뉴스 ⓒ 스포츠투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