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첫 방송된 tvN 새 토일드라마 '은밀한 감사'에서는 노기준(공명)이 여직원과 비밀스러운 스킨십을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노기준은 엘리베이터에서 여직원의 플러팅을 받았다. 이때 다른 여직원의 손에 이끌려 비상계단에서 입맞춤을 당했다. "오랜만인데 인사가 지나치게 열정적"이라고 당황해하자, 여자는 "보고 싶었다. 걔랑 만날 거냐. 나랑 놀자"고 제안했다.
노기준은 "결혼한다지 않았냐"고 물었고, 여자는 "결혼하면 평생 한 남자랑 살아야 한다고 생각하니 우울하다. 마지막으로 딱 한 번만 즐기자"고 말했다.
그러나 노기준은 "나 그런 놈은 아니"라며 "불안한 마음 드는 거 자연스러운 일이다. 재밌게 해주겠다. 두둑한 축의금 봉투로"라고 거절했다.
이때 비상계단에서 두 사람을 지켜보던 누군가가 있었다. 노기준은 문이 닫히는 소리에 급히 달려갔지만, 정확히 누구인지 알 수 없었다.
[스포츠투데이 정예원 기자 ent@stoo.com] 「가장 가까이 만나는, 가장 FunFun 한 뉴스 ⓒ 스포츠투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