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방과후 태리쌤'이 마지막 이야기를 맞는다. 26일 방송되는 tvN '방과후 태리쌤' 최종회에는 김태리, 최현욱, 강남, 코드쿤스트와 아이들이 함께 준비한 학예회 무대가 공개된다. 이들은 약 2주간 정성을 들여 완성한 연극 '오즈의 마법사'를 선보이며 웃음과 감동을 전할 예정이다. 이날 아이들을 위해 선생님들이 특별한 상장을 제작하는 과정도 그려진다. 각자 아이들에게 어울리는 상 이름을 고민하며 경쟁하듯 아이디어를 내놓는 모습이 색다른 재미를 더한다. 드디어 학예회 당일, 아이들은 힘찬 구호와 함께 무대에 올라 첫 장면부터 관객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그동안의 연습이 고스란히 느껴지는 무대에 관객들은 뜨거운 박수를 보내고, 이를 지켜보는 선생님들 역시 흐뭇한 미소를 감추지 못한다. 학예회를 끝으로 연극반은 아쉬운 이별을 맞이한다. 졸업식에서는 아이들이 선생님들을 위해 몰래 준비한 깜짝 이벤트가 공개돼 예상치 못한 감동을 선사한다. 아이들과 선생님들의 진심 어린 노력과 성장의 순간을 담은 '방과후 태리쌤'의 마지막 이야기는 본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다. [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ent@stoo.com]「가장 가까이 만나는, 가장 FunFun 한 뉴스 ⓒ 스포츠투데이」 [ST포토] 지한솔, 그린을 향해[ST포토] 박현경, 갤러리 환호 소리에 가벼운 발걸음[ST포토] 거리 확인하는 서교림[ST포토] 박현경, 그린까지 정확하게[ST포토] 박현경, 버디 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