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대 간 이경실 아들 ‘영창’갈 충격 위기…그가 軍에서 저지른 불법 행위
||2026.04.26
||2026.04.26
개그우먼 이경실의 아들인 배우 손보승이 군 복무 중 영리 활동을 지속했다는 의혹에 휩싸이며 국방부 감찰 조사를 받는 초유의 사태가 발생했다. 현역 군인의 신분으로 금지된 영리 행위를 했다는 의혹이 제기되며 ‘영창(군기교육대)’ 처분 가능성까지 거론되었으나, 조사 결과 최종적으로 징계 대상에서 제외되며 사건이 일단락됐다.
사건은 손보승이 상근예비역으로 복무하던 중, 이경실이 론칭한 달걀 브랜드 ‘우아란’의 공식 판매 사이트인 ‘프레스티지’의 대표자로 이름을 올린 사실이 알려지며 시작됐다. 군인의 지위 및 복무에 관한 기본법에 따르면, 군인은 군무 외에 영리를 목적으로 하는 업무에 종사할 수 없다.
특히 해당 쇼핑몰에서 판매하는 달걀의 가격과 품질(난각번호) 논란이 함께 불거지면서 비판의 목소리가 커졌다. 논란이 확산되자 손보승 측은 즉각 해당 쇼핑몰을 폐업 처리했으나, 국방부 감찰실은 군 복무 중 영리 활동 여부에 대한 정식 조사에 착수했다.
이경실은 당시 “아들이 입대 전 대표로 등재되었을 뿐, 실제 운영이나 영리 활동에 관여하지 않았다”고 적극적으로 해명했다. 또한 해당 사업은 계속 투자 중인 단계라 실질적인 이익이 발생하지 않았음을 강조했다.
2026년 1월 초, 육군 모 부대 사단 법무실의 정밀 조사 결과가 발표됐다. 군 당국은 손보승이 실질적으로 영리 활동에 참여하여 수익을 창출했다고 보기 어렵다고 판단, ‘징계의결 불요구’ 결정을 내렸다. 이로써 손보승은 군기교육대 입소 등의 징계 위기에서 완전히 벗어나게 됐다.
의혹을 벗은 손보승은 현재 남은 군 복무를 성실히 이어가고 있다. 상근예비역 신분으로 출퇴근하며 복무 중인 그는 최근 외할머니의 96세 생신 모임 등 가족 행사에 참석하며 건강한 모습을 보였다. 2022년 비연예인 아내와의 사이에서 얻은 아들을 양육하며 ‘부모’로서의 책임감 있는 모습도 보여주고 있다. 입대 전 다이어트로 화제를 모았던 그는 복무 중에도 예전보다 홀쭉해진 근황을 전하며 대중의 관심을 받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