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그룹 2PM 멤버 겸 배우 옥택연이 비연예인 연인과 결혼한 가운데, 비공개 예식 사진이 온라인에 퍼져 사생활 침해 논란이 일었다.
옥택연은 지난 24일 서울 중구 장충동 신라호텔 영빈관에서 4살 연하 비연예인 연인과 결혼식을 올렸다. 이번 결혼식은 비연예인인 신부를 배려해 가족과 가까운 지인들만 초대해 비공개로 진행됐다.
그러나 중국 SNS와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결혼식 현장으로 보이는 사진이 퍼졌다. 해당 게시물은 호텔에서 투숙 중이던 중국인 관광객이 객실 창밖으로 보이는 결혼식 장면을 촬영해 올린 것으로 파악됐다. 그중 예식 장면과 비연예인 신부의 얼굴이 동의 없이 유포돼 사생활 침해라는 비판의 목소리가 높아졌다.
한편 옥택연은 지난 2020년 4살 연하 비연예인 여자친구와 열애를 인정했다. 이후 6년간의 공개 열애 끝에 웨딩마치를 울리게 됐다. 지난 2022년 결혼한 황찬성에 이어 2PM 두 번째 품절남의 탄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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