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고(故) 김창민 영화 감독을 사망케 한 혐의를 받는 피의자 2명에 대해 검찰이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28일 KBS, 뉴시스 등 다수 매체에 따르면 의정부지검 남양주지청 전담수사팀은 김 감독에게 상해를 가해 사망에 이르게 한 피의자 2명에 대해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이들은 지난해 10월 경기 구리시의 한 식당에서 아들과 식사 중이던 고 김창민 감독과 말다툼을 벌인뒤 폭행해 숨지게 한 혐의(상해치사)를 받는다. 해당 사건으로 김 감독은 끝내 의식을 회복하지 못한 채 뇌사 판정을 받고, 4명에게 장기를 기증함으로써 세상을 떠났다. 당초 구속 영장을 반려했던 검찰은 사건 약 6개월이 지난 뒤 전담수사팀을 편성해 수사에 나섰다. 지난 24일 피의자 2명에 대한 피의자신문 절차를 진행한 바 있다.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ent@stoo.com]「가장 가까이 만나는, 가장 FunFun 한 뉴스 ⓒ 스포츠투데이」 女 최초 기록 또 썼다…피차르도, 미국 대학야구 1부리그 첫 여성 투수 등판FIFA, 북중미 월드컵 경고누적 규정 변화 검토…조별리그·8강전서 경고 리셋檢, '제자 성폭력 혐의' 뮤지컬 배우 남경주 불구속 기소김시우, '개인 최고' 세계랭킹 25위…함정우 382위·최찬 505위'광대뼈 골절' 모드리치, 4년 전 손흥민처럼 마스크 끼고 출전 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