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정예원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BTS) 정국이 음향 문제에 대해 입을 열었다.
정국은 27일 SNS에 "어제 '매직 샵' 음향 문제 맞다"며 "걱정하지 말라. 오늘부턴 잘 잡겠다. 어제 공연 보러 온 아미(팬덤명) 죄송하다"는 게시물을 올렸다.
이어 "나도 화가 난다"는 추가 글을 올려 솔직한 심경을 털어놨다.
앞서 방탄소년단은 지난 26일 북미 투어 '아리랑'(BTS WORLD TOUR 'ARIRANG' IN NORTH AMERICA) 일환으로 미국 탬파 레이먼드 제임스 스타디움(Raymond James Stadium)에서 공연을 진행했다. 그러나 곡 '매직 샵'(Magic Shop)을 부르던 중 음향 문제가 불거지며 라이브에 지장을 받았다.
한편 방탄소년단은 내달 2, 3일 양일간 엘파소 선 볼 스타디움(Sun Bowl Stadium)에서 단독 공연을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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