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오타니 쇼헤이(LA 다저스)가 선발투수로 마운드에 오른다. 다만 이번에도 타격은 쉬어간다. 오타니는 29일(한국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리는 2026 메이저리그(MLB) 마이애미 말린스전에 선발 등판한다. 투타를 겸업하는 오타니는 올 시즌 4경기에 선발 등판해 24이닝을 소화하며 2승 무패 평균자책점 0.38 25탈삼진을 기록하고 있다. 이날 경기에서도 좋은 투구를 이어갈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그러나 오타니는 이날 방망이는 잡지 않는다. 오타니는 올 시즌 타자로 타율 0.278(108타수 30안타) 6홈런 13타점 21득점 OPS 0.898을 기록 중이다. 다만 선발 등판한 경기에서는 타율 0.100(10타수 1안타)에 머물렀다. 오타니는 가장 최근 등판인 지난 16일 뉴욕 메츠전에서 타석에 들어서지 않았는데, 이날 경기 역시 투수에만 전념하게 됐다. 한편 김혜성은 유격수 겸 8번 타자로 선발 출전한다. 다저스는 달튼 러싱(지명타자)-프레디 프리먼(1루수)-윌 스미스(포수)-카일 터커(우익수)-맥스 먼시(3루수)-테오스카 에르난데스(좌익수)-앤디 파헤스(중견수)-김혜성(유격수)-알렉스 프리랜드(2루수)로 선발 라인업을 구성했다.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가장 가까이 만나는, 가장 FunFun 한 뉴스 ⓒ 스포츠투데이」 안세영 앞세운 女 배드민턴, 3연승으로 세계단체선수권 8강행…15게임 전승'합숙맞선' 출연자 A 씨, 상간녀 의혹 벗고 강경 대응 "'사건반장' 측 잘못 인정"검찰, '배임 혐의' 김성수 前카카오엔터 대표 항소심서 징역 10년 구형이정후, 필라델피아전 무안타 1삼진 침묵…타율 0.313→0.301 하락이동건, '이숙캠' 진태현 빈자리 채운다…"출연분 7월 방송" [공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