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모로우바이투게더 "아동·청소년 위해 140만 달러 기부, 팀명 의미 실현시키고 싶었다" [ST현장]
스포츠투데이|윤혜영 기자|2026.04.29
[스포츠투데이 윤혜영 기자] 그룹 투모로우바이투게더가 아동·청소년의 건강 지원 캠페인에 참여한 이유를 밝혔다.
유니세프 한국위원회는 29일 서울시 마포구 유니세프 한국위원회에서 전 세계 아동·청소년 마음건강 지원 캠페인 '투게더 포 투모로우(TOGETHER FOR TOMORROW)' 론칭 기자간담회를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투모로우바이투게더(수빈, 연준, 범규, 태현, 휴닝카이)가 참석했다.
이번 캠페인을 통해 모인 기금은 전 세계 아동·청소년의 마음건강을 위한 다양한 마음건강 프로그램 및 청소년 전문가 교육, 마음건강 연구와 옹호 활동 등에 쓰일 예정이다. 투모로우바이투게더와 빅히트 뮤직은 캠페인에 약 140만 달러를 기부하고 다채로운 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다.
이날 수빈은 캠페인에 참여한 이유에 대해 "물론 팬분들의 사랑에 보답하고 싶은 마음도 있었지만 저희 팀명의 의미를 실현시키고자 하는 마음이 강했다. 팀명이 서로 다른 너와 내가 하나의 꿈으로 모여 내일의 꿈을 만들어간다는 의미가 있다. 저희 팀명처럼 혼자가 아닌 함께라면 더욱 더 밝은 미래를 꿈꿀 수 있다는 메시지를 전하고 싶었다"고 설명했다.
범규는 "자신의 마음을 스스럼없이 이야기하고 도움을 요청했으면 하는 마음이었다. 몸의 성장에 대해서 정기검진을 늘 받듯이 자기 마음을 들여다 보는 게 좋겠다는 마음을 담았다"고 캠페인 영상에 대해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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