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정예원 기자] 배우 김민재가 고(故) 이상우 감독과 배우 이선균을 추모했다.
김민재는 29일 SNS에 "추억하고 사랑합니다. 우리 꼭 다시 만나요"라는 글과 사진 한 장을 게시했다.
사진에는 세상을 떠난 고 이상우 감독, 이선균의 모습이 담겼다. 고 이상우 감독은 지난 26일 지병으로 인해 75세를 일기로 사망했다. 고 이선균은 2023년 사생활 논란이 불거진 가운데 서울 성북구의 한 주차장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향년 48세.
앞서 김민재는 지난 28일 "가슴이 답답하고 숨이 잘 쉬어지지 않는다. 선생님이 너무 보고 싶어 그런 것 같다"며 고 이 감독을 애도했다. 또한 "선생님은 제게 아버지이자 스승이셨다. 함께한 시간들이 지금도 선명하게 남아 있다"며 "부디 그곳에선 마음껏 즐겁게 연극하시길 바란다"고 비통한 심정을 드러냈다.
한편 김민재는 2000년 연극 '관광지대'로 데뷔해 드라마 '열혈사제' '카지노' '수사반장 1958', 영화 '군함도' '반도' '범죄도시4' 등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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